나도 홈트로 바프까지 간 사람인디 덤벨 운동시에 헐렁한 옷 입으면 옷에 걸림 가뜩이나 무겁고 힘든데 옷에 걸리면 짜증 터져서 옷 벅벅 찟고싶더만 그래서 딱 붙는 레깅스랑 탑 입고 운동 합니다~ 필테쌤이 입으라해서 입는디요,, 과시용으로 입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너무 편협한 사고에 갇혀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남이사 보여주려고 입든말든 왜케 분노에 차있는지 모르겠어용! 본문은 안읽었고 근데 운동 할 때 아니고 평소에 입는건 좀 별로긴해요. 보기싫어도 어쩌다 보고 민망해지고, 등산갈때 위험해서 적합하지 않대도 걍 입고 등산하고.. 본문은 안읽었고 근데 운동 할 때 아니고 평소에 입는건 좀 별로긴해요. 보기싫어도 어쩌다 보고 민망해지고, 등산갈때 위험해서 적합하지 않대도 걍 입고 등산하고.. 근데 레깅스가 땀 흡..
저렇게 입는 애들 특징이 통짜 골반에 못생김 붙는 바지 덥고 불편하고 힘드렁 ㅜㅠ ㄹㅇ 검도바지 ㅋㅋㅋ 그냥 자기 운동하나도 안해서 몸매안좋은거 숨길려고 저러는거임 삐쩍마른한남이 여름에도 긴팔티입고다니듯 나처럼 운동했으면 라인애지는 옷 입지 ㅎ 상의가 짧고 하의가 길수록 비율 좋아보이니께~ 그리고 다리라인 가려줘서 통넓은거 많이입음 마치 거의 교복수준ㅋㅋ 10에 8은 저 드레스 코드ㅋㅋㅋ 근데 이쁨
맘카페에 올리는 게 벼슬아친 줄 아나 보네 ㅋㅋㅋ 올린 거 보고 명예훼손 및 영업방해죄로 고소하심 됩니다. 맘카페 올려도 저 사안은 뇨쇼한 사람이 똑같이 욕먹어요. 요즘 한쪽으로 치우쳐서 막 편드는 사람들 잘 없더라구요. 그리고 글 올라오면 캡쳐 하시고, 고소 준비도 하세요. 고소 한다고 하면 갑자기 비굴해지는 글쓴이와 혹여나 험한 댓글 단 사람들 있으면 그 사람들까지 빛의 속도로 글이 사라지는 걸 확인할수 있어요. 더불어 사과글 올라오는 것두요. 실제로 몇번 봤어요 맘카페에 올리면 진상거를 수 있고 저 샵은 노쇼하면 예약금 환불 안해주는구나 확인 시켜주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예약금 환불잘해주는 친절한 샵이라고 소문나는게 골치아프죠.. 누가 봐도 노쇼한 고객 잘못인데.. 올리라고 하세요 맘카페에 지처럼 ..
일주일에 두 번??글케 받아주기 시작하니 요구사항 점점 늘어나지 딱 잘라 말한거 잘했어요 이제 친정부모님을 소환해서 남편 매일 자고 가라고 하라고 하세요 부모님께 부탁해요 갑자기 전화해서 자고 가라고 하고 갑자기 전화해서 오라고 하고 등등등 진짜 내가 느낀거 처음부터 시가에 아무것도 안하기 그냥 하지마 저아들 저집 알아서 하게 냅두기 조금이라도 챙기는 동시에 당연한게 됨 일주일에 두번 간거 부터가 잘못, 집이 시댁 코앞인것도 잘못ㅠㅠ 일주일에 두 번씩 갈거면 헤어지자고 하세요 무슨 결혼해놓고 지네 본가를 일주일에 2번씩 가면 뭐 하녀 끌고 다니는건가ㅡㅡ지 부모가 그렇게 보고 싶으면 아예 결혼하지 말고 같이 살던가 똑같이 시댁1번갈때 친정도1번가고요 친정엄마가 그때마다 집에서 자고가라 하시면 되요. 저도 ..
최근 중소기업에서 출시가 되고 있는 TV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데요. 4K UHD LED TV를 대기업에서 구매를 한다면 기본적으로 백만 원을 넘게 비용을 들여야 합니다. 와이드뷰 TV 정도의 가격이라면 혼자 사는 분들도 부담 없이 사이즈가 큰 50인치 TV를 구매를 고려해봐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와이드뷰 50인치 티비 가격 확인! 와이드뷰 TV는 127cm (50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고, Google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질에 경우 UHD 고해상도라서 보다 영상을 시청하기 의 쾌적합니다. 지원하는 앱으로는 Netflix, YouTube, 웨이브, 프라임 비디오, 아프리카 TV, 왓챠플레이 등이 있어서 보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낮은 화질에 경우 자동으로 고화질로 재..
최근에 근처 문구점에 들러서 카카오프렌즈 볼펜을 하나 구매했다. 핑크 색상에 어피치가 그려져 있었는데, 평소에 이 캐릭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웃고 있는 얼굴을 보니 너무 귀여워서 살 수 밖에 없었다. 빨강, 파랑, 검정 3색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별 다른 기능 없는 멀티펜이다. 가격은 2천원을 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원래 이런 굿즈 펜은 가격이 비싼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 보다 저렴한 듯 하다. 어피치 캐릭터 위에는 영어로 APEACH 라고 적혀 있다. 캐릭터 볼펜치고는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랄까? 상표를 보아하니 아마도 1800원에 구매를 했지 않나 싶다. 인터넷 판매가는 천원 정도인데, 이 정도면 호구는 아닌 듯? 펜 심 두께는 0.7mm로 약간 얇은? 느낌이다. 모나미와 비교해 보면 ..
여름이 오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 중에 하나는 커피 종류다. 아이스컵과 함께 팔리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이천원 초중반에 구매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같은 종류는 조금 더 저렴한 편이다. 나는 아이스컵은 구매하지 않고 한 번에 5개 정도를 사서 집에 얼려 놓은 얼음과 같이 먹곤 한다. 그래야 가성비가 더 좋기도 하고, 집 냉장고에 얼음이 자동으로 나오기 때문에 굳이 구매해야겠단 생각해 본 적 없다. CU 편의점 커피 헤이즐넛향 칼로리는 230ML 기준 60 KCAL 이다. 나름 음료 치고는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커피 치고는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설탕이 꽤나 첨가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더 달았다. 카페인은 고농축액으로 85mg ..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리 커피 머신을 한 번쯤 들어 본 적이 있을 거다. 나 맥심 커피만 먹다가, 처음으로 캡슐 커피를 이용해 보게 되었다. 사실 나는 달달한 커피의 맛을 좋아하는데, 일리는 너무 쓰더라, 아메리카노에 특화가 되어 있다. 나처럼 어린이 입맛에 가까우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행히 아메리카노에 거부감은 없었던 터라 계속 먹다 보니, 금세 적응이 되더라, 특히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씁쓸한 그 느낌이 정말 똑같다. 어쩔 때는 맛없는 카페의 아메리카노보다 더 맛있기 까지 하다. 내가 일리 커피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 먹는 방법은 이렇다. 얼음과 물을 준비하고 버튼을 누르면 아메리카노가 완성이 되고, 우유와 얼음을 준비하면 라떼가 완성된다. 조금 더 달게 먹고 싶다면, 설탕과 아..
나는 요구르트를 즐겨 먹고는 하는데, 최근에 비피더스 명장에서 출시한 사과맛 요구르트를 먹게 되었다. 기존에 즐겨 마시던 것과 달리 요거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색깔도 흰색의 걸쭉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 살색 요구르트 생각하면 안된다. 아무래도 비피더스 유산균이 더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내가 먹은 것은 사과맛인데, 상당히 맛이 좋다. 음료수 대용으로 먹기에도 괜찮았다. 얼음 동동 띄어서 2개 까서 컵에 따르면 정말 맛있다. 원래 마시는 것은 온도에 따라서 그 맛이 상당히 차이가 나느데, 비피더스 명장 요구르트는 반드시 시원하게 먹는 것을 추천한다. 비피더스 명장 사과맛 영양성분 나트륨 105mg, 탄수화물12g, 당류 12g 지방 0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제는 사탕까지도 무설탕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 역시 군것질을 좋아하는 편이라 마트에 가면 하나씩은 꼭 구매하고 있는데요. 오늘 약국에 갔다가 아이스붐 캔디가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과거에 중국에도 비슷한 제품을 먹어봤던 터라,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한 손에 잡히는 크기의 사이즈 이며 제가 절반 정도 먹어서, 양이 없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캔디의 양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약국에서는 2,500원에 판매하더라고요. 인터넷에서는 거의 반값 정도에 팔고 있어서 다량으로 구매하실 계획이라면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스붐 병의 크기가 작아서 사탕이 별로 있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대략 30개 정도 들어 있습니다. 저는 캔디 맛으로 구매했는데,..
평소에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최근에 이디야에서 출시한 제품이 있는 것이 알게 되었고,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구입해서 마시고 있다. 처음에 먹었을 때는 나쁘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가성비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오리지날 시리즈 보다는 산미가 더 강한 것이 특징인데, 이디야에서 말 그대로 스페셜하게 만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산미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완전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물 조금 넣고 얼음까지 동동 띄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한 가지 장점으로는 찬 물에다가 이디야 커피 가루를 넣어도 잘 녹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존에 맥심을 먹을 때는 무조건 뜨거운 물에다가 섞고, 그 다음에 찬물을 이나 얼음을 넣곤 ..
이번에 CU 편의점에서 출시한 빅 불고기 버거를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가격대가 우선 착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안에 들어가는 샐러리 자체도 내가 좋아하는 재질이였다. 기존에 지에스 편의점을 자주 이용해왔던터라 씨유 햄버거 맛은 어떨지 상당히 궁금했다. 주변에 없다 보니 거의 이용할 기회가 없기도 했었고요. 빵은 두툼하다.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기존 프렌차이즈에서 5천원대에 만나볼 수 있는 크기를 지니고 있다. 열다가 실수로 빵이 찢어졌다. 샐러드는 햄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는데, 야채는 거의 씹히지도 않았고, 간장 소스 맛 밖에 나지 않았다. 야채 좋아하시는 분들이 먹으면 싫어할 맛이다. 애초에 베스트 빅 불고기 버거를 먹지 않았으려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애매한 맛이였다. 칼로리는 500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