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제는 사탕까지도 무설탕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 역시 군것질을 좋아하는 편이라 마트에 가면 하나씩은 꼭 구매하고 있는데요. 오늘 약국에 갔다가 아이스붐 캔디가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과거에 중국에도 비슷한 제품을 먹어봤던 터라,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한 손에 잡히는 크기의 사이즈 이며 제가 절반 정도 먹어서, 양이 없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캔디의 양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약국에서는 2,500원에 판매하더라고요. 인터넷에서는 거의 반값 정도에 팔고 있어서 다량으로 구매하실 계획이라면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스붐 병의 크기가 작아서 사탕이 별로 있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대략 30개 정도 들어 있습니다. 저는 캔디 맛으로 구매했는데,..